리광혁 우리민족끼리 2006.10.2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선군정치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선군정치의 본질을 국가정치에서 무엇을 기본으로 보고 어디에 힘을 집중하는가 하는 측면에서 밝힌것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국가정치에서 반드시 군사를 제일국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운다는것은 군사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국가사업전반을 여기에 복종시켜나간다는것이다.
국사에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의 사업들이 있다.
그러나 국사중에서도 제일 큰 국사는 나라를 지키는것이다.
군사는 군대와 국방공업, 전쟁 등 조국보위와 관련한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다.
그러므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우선 사회의 그 어느 집단보다도 먼저 혁명군대를 최정예대오로 꾸리는것을 선차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그것은 사회주의정치가 사회의 가장 정예화되고 강력한 사회정치적집단을 기둥으로 하여 다른 모든 사회정치적집단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의 여러 집단들가운데서 먼저 혁명군대를 최정예대오로 꾸리는것을 기본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웠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운다는것은 또한 국방공업을 선차로 내세우고 국방공업의 발전에 최대의 힘을 넣는다는것이다.
그것은 자위적국방력이 군인과 무장장비를 구성요소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사람을 떠난 무장장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지만 무장이 없는 군대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국방공업의 위력이자 혁명군대의 위력이다.
이로부터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최정예대오로 꾸리며 국방공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최대의 힘을 넣는 새로운 정치방식이라는데 그 본질적내용의 하나가 있다.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은 다음으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어느 집단에 의거하여 어떤 방법으로 정치를 실현해나가는가 하는 견지에서 밝힌 선군정치의 본질이다.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어느 계급, 어느 사회적집단을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정치를 해나가는가 하는것은 해당 집단이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 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이 극도에 이른 오늘의 현실에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켜선 집단,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집단을 정치의 핵심, 주력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며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킬 때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주체의 핵심력량,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정치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주도적인 정치적력량으로 되고있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