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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선군의 과녁은 남녘동포가 아니다
선군정치 |
2006/08/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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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선군의 과녁 - 침략자, 호전광들을 응징하는 정의의 보검
전종호 로동신문 2006.08.0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와 진보적인민들속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펄펄 휘날리는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은 화승대도 변변히 갖추지 못해 외래침략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하지만 오늘 우리 공화국은 현대적인 국방공업과 함께 불패의 혁명강군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세상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많은 힘을 기울여 오늘과 같은 막강한 군력을 보유한것은 결코 그 누구를 위협하거나 침략하기 위한것이 결코 아니며 동족인 남조선인민들을 해치기 위한것은 더우기 아니다.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억제력은 철두철미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당하고있다.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는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추구하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남조선을 발판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간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판문점사건》 등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책동이 얼마나 엄중하고 위험천만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선군은 바로 미제의 이러한 침략기도를 억제하고 짓부시기 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호전광들의 북침야망을 꺾어버리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위력으로 다져놓은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그 어떤 우려도 가질것이 없으며 우리에게 민족수호의 보검이 있는데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벨이라는자는 우리의 군사력이 마치도 동족인 남조선인민들을 《겨냥》하고있는듯이 떠들었다. 이것이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불신하게 하고 나아가서 동족사이에 쐐기를 치기 위한 모략적망발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사실상 남조선인민들이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신뢰하며 지지하고있는 현실앞에 질겁하여 내지르는 비명이다.
우리 공화국의 군력이 자기 동족을 겨냥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종심도 깊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고 우리 민족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가 민족공멸을 초래할수 있는 파국적인 사태를 일으킬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뻔하다.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오직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 하는 침략자들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은 반침략, 민족수호의 무기이다. 이와는 반대로 남조선에서의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은 나라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범죄행위이다.
지금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공격을 가할 모험적계책을 꾸미면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최근 태평양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을 벌린 미국은 남조선에서 또다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 최근 미제는 남조선의 부산항에 핵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를 투입하였다.
미제의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과 같은 엄중한 정세하에서 남조선군부세력이 미국이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에 가담하고 미국으로부터 살인무기와 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는것은 미제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반역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 동족을 해치는 외세의 침략책동에 공조하는 남조선군부세력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의 선군의 과녁은 철두철미 우리 겨레에게 전쟁의 재난을 강요하려드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이다. 따라서 우리 민족을 해치려 하는 원쑤들은 선군의 강력한 포화를 절대로 피할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민족의 안전은 튼튼히 수호되게 된다.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의 또 하나의 애국애족적인 성격이 있다.
자위적억제력으로 침략과 전쟁을 꾀하는 외세에게 철추를 안기고 피를 나눈 동족은 극력 보호해주는 우리의 선군정치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공감과 환영을 불러일으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튼튼히 수호되고 자주통일의 날은 앞당겨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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