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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06.12.22 신경섭 (로동신문사기자)
지난 9월 23일 나이제리아의 아비아주 아바시에 있는 오하주 에그벨루자치공동체에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아바시기념열쇠를 수여하는 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글아, 열리거라
수여식에는 공동체대왕과 여러 왕들, 족장들, 왕리사회성원들을 비롯한 많은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나이제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과 기술자들이 초대되였다.
공동체의 전통적인 의식으로 시작된 수여식에서는 먼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이 소개되였다. 이어 제이. 아이. 아후난야대왕이 공동체의 결정에 따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아바시명예시민임을 증명하는 기념열쇠를 수여해드린다는것을 선포하였다. 순간 10여발의 례포가 울리고 환호의 춤바다가 펼쳐졌으며 대왕이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증서와 족장의장품들, 아바시기념열쇠를 우리 나라 대사관일군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수여식에서 공동체대왕은 조선인민이 공화국창건 58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조선로동당창건 61돐과 《ㅌ. ㄷ》결성 80돐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김정숙녀사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아바시기념열쇠를 수여해드리게 된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동체가 첫 외국인으로서 김정숙녀사께 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기 위해서이다.
녀성의 몸으로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백두의 녀장군으로 명성떨치신 녀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가장 충실한 혁명동지, 전사이시였다.
녀사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은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올리신것이다.
예로부터 위인의 뒤에는 언제나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고 하였다.
김정숙녀사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어머님이시다. 때문에 우리 공동체는 김정숙녀사께서 조선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에 바치신 로고와 시대의 발전과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장 훌륭한 어머님이신 녀사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우리 시의 기념열쇠를 수여해드린것이다. 이것은 우리 공동체의 커다란 영광이며 자랑으로 된다. 》
이것은 그만이 아닌 행사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아바시기념열쇠를 수여해드린것은 어머님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시대의 높은 평가이며 칭송이다.
세계가 한결같이 격찬하는것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백두의 녀장군으로서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한 혁명동지이시며 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신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를 높이 흠모하며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세계 40여개 나라들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뜻깊게 기념한 사실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해방을 위한 투쟁과 새 조국건설, 세계녀성운동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하신 김정숙동지께 에짚트문화 및 국제문명대화를 위한 전문동맹에서는 상과 업적칭송증서를 수여해드리였으며 메히꼬 누에보 레온주 어린이발전쎈터 제10탁아유치원에서는 자기 단위의 명판에 그이의 존함을 모시고 제막하는 행사를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김정숙동지에 대한 만민의 경모의 정은 세계각국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들에서 진행된 집회, 토론회, 강연회, 좌담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 등 여러 행사장들에도 세차게 굽이쳤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네팔전국련합연구쎈터, 우크라이나사회주의진보당,로므니아좌익통일당,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 뻬루사회혁명당, 메히꼬조선친선협회,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을 비롯한 연 160여개의 정당, 단체들과 지역기구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귀감, 절세의 위인을 안아키우신 조선의 어머니이시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프랑스반제전선 위원장은 김정숙녀사이시야말로 가렬처절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혁명의 수뇌부를 어떻게 보위해야 하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신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이시며 그 전통을 마련하신 녀성영웅이시라고 칭송하였으며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김정숙동지는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각하를 안아올리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라고 호칭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라오스신문 《빠싸손》, 체스꼬신문 《디알로그》, 타이신문 《성삼일보》, 우간다신문 《싼 라이즈》, 나이제리아신문 《뉴 나이제리언》, 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 인도네시아국가TV방송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백두산3대위인의 영상을 지면과 화면에 모시고 《선군령장을 안아키우신 위대한 어머니》, 《조선의 전설적영웅 김정숙어머님》,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빛나고계시는 김정숙녀사》 등의 제목으로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업적을 소개하는 글들을 특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숙동지께서 나라와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쌓으신 가장 특출한 업적은 김일성조선의 밝은 미래를 안아오신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녀사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올해에도 외국의 벗들속에서 는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모님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을 모시고 《선군령장을 안아키우신 위대한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이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 있을 때 녀성의 몸으로 손에 총을 잡고 김일성장군을 옹위하여 현대조선사에 특출한 자욱을 남기신 김정숙녀사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나날과 건국의 초행길에 김정일령도자를 미래의 선군령장으로 키우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시여 처음으로 들으신것은 항일의 총포성이였고 눈에 익히신것은 군복입은 어머님을 비롯한 투사들의 모습이였다. 항일투사들이 그이께 만들어올린 놀이감도 총과 장검이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을 그이께 새겨주시였다. 》라고 지적하면서 김정숙어머님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기네신문 《라 누벨 트리뷴》은 《빨찌산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에는 김정일령도자를 전설적령장으로 칭송하는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이라는 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처음으로 눈에 익히신것은 군복입은 어머님의 모습이였고 자장가처럼 들으신것은 항일의 총포성이였다고 썼다.
오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9돐을 맞으며 백두의 녀장군,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뜻깊은 12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열렬한 흠모와 칭송속에 만민이 공동으로 기념하는 세계적인 날로 력사에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