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높은 권위와 존엄을 지니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강한 자주정신을 지닌 군대와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자주는 조선혁명의 근본리념, 근본원칙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자주의 신념은 우리 조국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였고 우리 인민을 력사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하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나게 하였다.
오늘 우리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 민족번영의 찬란한 년대기를 빛내여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진도상에 시련의 천만고비가 가로놓인다 해도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자주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1
자주의 신념은 조국번영의 제일무기이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인민은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고 가장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은 자주의 신념으로 전진하는 나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립장을 가지는것은 나라의 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입니다. 》
자주의 신념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발전방식을 가지고있다. 풍부한 자연부원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외자에 의존하여 경제장성을 이룩하려는 나라들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발전된 경제력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자주정신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자주정신이 결여된 나라와 민족의 재부는 비록 제 땅에 있어도 남의것이나 같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에 의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짓밟히는 날강도적인 행위가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길로 나가려는 나라들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제재와 압살의 목표로 삼고있다. 외세의 간섭과 압력에 단호히 맞서지 못하면 세대를 이어오며 마련한 물질문화적재부도 빛을 잃고 풍부한 지하자원도 민족적참화를 가져오는 우환거리로 된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남에게 기대를 걸고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의 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력사에는 자기 리익을 위해 다른 민족의 운명을 롱락한 대국은 있었어도 진심으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보호해주고 번영을 이룩하게 한 렬강은 없었다.
조국번영의 최대의 자본, 최대의 밑천은 자주의 신념에 있다. 자주의 신념은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자기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려는 자주독립의 정신이고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자력갱생의 각오와 의지이다. 자주의 신념이 강한 인민만이 나라의 영예와 존엄을 빛내이고 민족번영의 참다운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자주의 신념은 민족의 존엄과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이다.
민족적독립과 번영은 정치적자주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주권은 있어도 자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자기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만사를 처리하지 못하는 나라는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외세의 압력에 굴종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그 무슨 《번영》에 대하여 운운할수 있겠는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는것은 참다운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선차적조건이다. 민족적자주권이 있고서야 발전과 번영도 있다.
자주의 신념이자 민족의 존엄이고 권위이다. 자주정신이 강한 나라와 민족만이 정치와 군사,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하고 자기 식의 발전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으며 민족자결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이 높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에게는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덤벼들수 없으며 외세의존의 비굴한 사상도 발붙일수 없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존엄이 자주정신에 달려있다는것은 우리 조국의 현대력사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자주의 기치높이 민족번영의 길을 개척해온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는 누구의 눈치를 보며 혁명을 하지 않았고 외세의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았다.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강의한 신념은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 민족의 최고리익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혁명적원칙성과 결단성을 발휘하게 하였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은 침략자들에게 국권을 강탈당하는 쓰라린 비극을 가져왔다. 하지만 자주의 신념은 국제회의장에서 피로써 독립을 호소해도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던 망국의 치욕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었다. 자주의 신념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은 자주정신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우리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였더라면 허리띠를 조이고 값비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준엄한 선군의 길을 걸을수 없었을것이며 형언할수 없는 시련의 언덕을 넘어 광명한 미래가 동터오는 장엄한 현실도 맞이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자주의 신념이 굳건하였기에 우리 조국은 고난과 시련을 끝장내고 부강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
자주의 신념은 군대와 인민을 백절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정신적원천이다.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의 성패는 인민들의 사상정신에 달려있다. 조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데서 가장 큰 장애는 경제적난관이나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제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겠다는 인민의 정신력이 무너지는데 있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이 인류가 력사적으로 창조한 물질경제적재부와 과학기술성과를 세계제패를 위한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는 오늘 백절불굴, 난관돌파의 정신과 기질은 혁명하는 인민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풍모로 되고있다. 위대한 정신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다.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투쟁정신을 지닌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기 조국을 륭성번영의 상상봉우에 올려세우게 된다.
조국과 민족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 자주정신의 강자는 전화위복의 기상을 떨치고 제힘을 믿지 않는 정신적불구자는 동요하고 변절하는 법이다.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의 지척이지만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는 영웅성과 희생성은 자주정신이 강한 군대와 인민에게 고유한 정신적특질이다.
남들이 어떤 길을 가든 곁눈을 팔지 않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조국번영의 시대를 펼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은 투철한 자력, 자강의 정신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신을 굳게 믿고 강자가 된 존엄높은 인민이다. 우리는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던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의 끊임없는 강압속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여왔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난관극복의 정신과 기질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남들같으면 주저앉아 다시 일어서지 못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천지개벽을 이룩하고 우주에로 나아가는 첨단과학기술의 령마루를 점령한 사람들이 바로 자주의 신념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강력한 국력을 마련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상에 질겁하여 《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높이려고 발악하고있다. 미제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기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각오와 의지는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왔으며 그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이제 또다시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코 놀라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역경을 헤치며 자력갱생의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한 혁명적인민이다.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몰아쳐와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는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자주의 신념은 민족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담보하는 밑천이다.
번영하는 강국이란 정치, 군사적으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위력을 지닌 나라이다.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은 민족경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통하여 실현되게 된다.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고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는 자주의 신념으로 건설한 경제이다. 남의것이 아무리 번창해도 자기 민족의 구미에 다 맞을수 없고 남의 식을 모방한다고 하여 경제가 발전하는것도 아니다. 자기 식의 경제건설로선과 전략이 없으면 남의 풍에 놀게 되고 자체의 토대가 굳건하지 못하면 경제의 명줄이 외자에 매이게 되며 결국은 민족이 예속되기마련이다. 자주적립장에서 경제를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유시장경제하의 번영》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기만에 지나지 않는다. 참다운 경제발전의 길은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경쟁》이나 민족경제의 《세계화》에 있는것이 아니다.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그 혜택을 원만히 누리지 못하고 자기 민족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지 못하는 경제력이 과연 누구에게 필요한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경제건설전략을 세우고 자체의 경제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 경제를 일떠세우는 길이 민족의 번영을 위한 최선의 길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의 신념으로 나라의 경제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왔다. 우리는 대국주의자들이 《통합경제》를 강요할 때에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으며 남들이 《시장경제》를 제창할 때에도 우리의 경제건설방식을 고수하고 자립적경제토대를 억세게 다져왔다. 우리 당이 자주적근위병이 되는가 아니면 노예가 되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것은 우리 식대로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강한 자주정신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자주의 신념에 기초한 민족경제의 건설이 번영과 비약의 참다운 길이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뚫고 자연개조사업과 나라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놀라운 성과는 자체의 힘과 토대에 의거하는 투철한 자주정신이 어떤 기적을 안아오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근면하고 슬기롭고 문명한 인민이며 우리가 피땀으로 다져놓은 경제토대도 강력하다.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의 빛나는 려명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겠다는 각오와 결심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남의 덕에 살아가는것은 헐하지만 수치스러운 망국의 길이며 자기 힘으로 일떠서는것은 간고하지만 더없이 보람찬 번영의 길이다. 그 어떤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조국의 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초행길을 걸을 각오를 가진 인민만이 륭성번영의 시대를 맞이할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신념으로 열어놓은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높은 자주정신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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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자주정신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강의하고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며 언제나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분발하여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건설로정은 류례없이 간고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은 집요하고 악랄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고 하여 물러설 인민이 아니며 외세의 강압과 풍에 놀아날 그런 인민도 아니다. 원쑤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극도에 이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어려울수록 제힘으로 일떠서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력을 백배, 천배로 발휘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개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한 정신력으로 고난의 준령들을 넘어 새 세기 조국번영의 광활한 앞길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의 신념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는 공고한 사상감정이다.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념은 자주정신의 초석이다.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에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바치려는 결사의 각오가 나오고 그 어떤 대세의 흐름에도 끄떡하지 않는 견결한 의지력이 발휘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한 자주정신의 바탕에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이 놓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
선군이자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생존권이다. 조국번영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력사는 선군혁명승리의 력사이다. 선군혁명의 폭풍속에서 조국의 존엄이 누리에 떨쳐지고 우리 인민이 자기 힘을 믿는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으며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가 펼쳐졌다. 강성대국의 려명도 선군으로 밝아오고 조국번영의 미래도 선군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선군의 길이 민족의 운명, 자신의 값높은 삶과 행복을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안아오는 참다운 길이라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깊이 간직된 철의 신념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은 곧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믿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대한 력사적사명감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를 지니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가, 전설적인 위인이시다.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위하여, 자주적인민의 빛나는 삶을 위하여 끊임없는 선군장정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민족만대의 생존과 번영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빛나는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새 세기 자주위업승리의 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되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는 백전백승의 정치로, 불패의 강국을 건설하는 만능의 보검으로 공인되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그 어떤 조건에서도 나라의 존엄과 혁명의 최고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는 강철의 의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과 풍부한 국가정치경험을 지니시고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시는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며 앞날에 대한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의 신념은 가장 공고한 군민단결에 기초하고있는 불패의 정신력이다.
강한 자주정신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며 나라와 민족의 가장 큰 힘은 자기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단결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에게는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도 없다는 억센 신념이 뿌리내리기마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간고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로정에서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였다. 이 자랑스러운 군민단결의 전통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광풍과 시련속에서도 자주의 한길로만 억세게 전진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민족자력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게 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결의 위력은 준엄한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더 억척같이 다져지고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동지로 굳게 결합되고 사상과 투쟁기풍에서 완전한 일치를 실현한것이 선군시대 우리의 군민단결이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받드는데서 전위기수로 위용떨치는 인민군대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고 그 과정에 군대와 인민이 마음도 뜻도 하나가 된 우리의 군민단결처럼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반제군사전선의 전호에도 함께 서있었고 전력, 석탄,국토건설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도 일심동체가 되여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여왔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고 인민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군대를 도우며 한덩어리가 되여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장엄한 현실이다. 군민단결은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초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였다. 민족자주를 위한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마련되고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야말로 핵무기보다 강한 선군조선의 필승의 보검이며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의 근본바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의 신념은 강한 국력에 대한 민족적자부심에서 분출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강한 국력은 군대와 인민에게 자기 조국이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자부심을 안겨주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오늘 우리의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선군조선의 강력한 국력은 전체 조선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지배야망에 조종을 울리는 철추로 되고있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가 정정당당하고 배심있게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도 짓뭉개버리고 민족번영의 개화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강력한 국력을 다져놓은데 대하여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서 새 세기 자주위업승리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의 국력은 조건이 유리하고 모든것이 흥할 때 이루어놓은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다져놓은것도 아니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시기에 희망안고 고난의 길을 걸으며 값비싼 희생의 대가로 마련해놓은것이 선군조선의 국력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치고 모진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국력강화를 위해 간고분투해온 보람을 지금처럼 절감해본적은 없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를 숙볼수 없고 그 어떤 힘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승리자의 배심과 기개가 용암처럼 끓고있다.
우리의 국력은 나라의 자주권옹호와 민족번영의 굳건한 담보이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은 저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하여 핵위협을 가하면서도 그에 대처한 자위적수단을 강화하는데 대하여서는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하고 걸고들고있다. 이것은 정의를 불의로 전도하는 날강도적이며 파렴치한 행위이다. 강자는 《심판관》이 되고 약자는 《죄인》취급을 당해야 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선군조선의 국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주와 번영의 한길로 용기백배하여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의지력으로 되고있다.
비상한 정신력과 강력한 국력이 결합되여 떨쳐지는 민족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자기의 국력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이 주체가 되여 떠밀어나가는 부강조국건설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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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 자주의 길로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승리에 토대하여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다. 조국번영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위업이다. 미제의 광란적인 《제재》와 《봉쇄》소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자력, 자강의 혁명정신이 그 어느때보다 귀중하다. 강한 민족자주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며 우리 조국을 오늘의 높이에 이르게 한 위대한 혁명정신이다.
우리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고난의 천리를 걸어 행복의 만리를 마중해온것처럼 다시한번 분발하여 떨쳐일어나 민족의 기개를 만방에 떨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비약하여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삶과 투쟁의 영원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은 자주정신의 세계관적기초이다. 지난날 사대와 외세의존의 질곡에서 헤매이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는 과정에 자주정신이 강한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인류사상사에는 주체사상처럼 인간의 자주적본성과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사상,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민족의 운명개척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을 발휘한 사상은 없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의 신념은 곧 주체의 신념이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주체사상을 부강조국건설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나아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상, 리론,방법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며 그것을 투쟁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기적기적을 창조하여온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잊지 말고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전백승의 길,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주체사상의 요구를 가장 철저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자주사상이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를 더욱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누리에 떨치시고 민족의 영원한 생존과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온 사회에 혁명의 수뇌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선군사상에 기초한 군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며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 일본새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혁명선렬들의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이 스며있는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전취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마련해놓은 이 땅의 모든 사상정신적, 물질문화적재부들은 오늘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져야 하며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것을 빛내이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남의것이 번쩍거린다고 현혹될 인민이 아니다. 우리는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켜도 우리의 토대에 기초하여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고 모든것을 제힘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좀먹고 해치는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침습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과 민속전통을 사회주의현실에 맞게 적극 살리고 장려하여야 한다.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조국번영을 위한 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는 강성번영의 새로운 활무대가 펼쳐지고있다.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려 우리 조국을 사상과 정치, 군사분야에서만이 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를 반만년민족사에 영원히 기록될 위대한 번영의 년대기로 빛내이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부강조국건설위업에 분발하여 일떠서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투철한 인생관, 조국의 미래를 위한 초행길에 심장을 바치고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기겠다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차넘쳐야 한다.
시련끝에 승리가 있고 고생끝에 락이 오기마련이다. 뜻을 크게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며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사람만이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수 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떨치려는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간고한 투쟁을 벌려 선군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로동자들의 열렬한 조국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산 모범을 적극 본받고 투쟁과 생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서하시라》와 《어머니》,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나의 조국》을 비롯한 혁명적인 시들과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같은 조국찬가들을 널리 읊고 부르며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의 자욱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공화국공민의 영예와 긍지를 높은 실력으로 떨쳐나가야 한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 나라의 발전과 번영의 기초는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애국심과 실력에 있다. 실력가, 인재들이 많을수록 조국은 더 빨리 전진하는 법이다.
우리는 높은 실력이 조국번영의 원동력이고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자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자질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지식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며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내세워주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실력전의 앞장에 서야 할 사람은 일군들이다. 우리 일군들은 당과 수령, 인민의 믿음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사람들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상적으로 깊이 학습하여 자신의 정치사상적안목과 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조직지휘자답게 대중의 마음과 심리를 환히 꿰들고 그들의 심장을 발동할줄 아는 높은 조직전개력을 지니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혁신하기 위하여 부단히 머리를 쓰고 사색하여야 한다. 발은 조국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전략적안목으로 사업을 설계하는 일군, 나라의 번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
당의 과학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끝없이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이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김일성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안아와야 할 격동적인 시기이다.
우리의 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을 믿고 열어주신 주체의 길이고 우리의 힘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단결의 힘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과 고난을 헤치며 이룩해온 비약의 토대가 천만군민의 신심을 백배로 북돋아주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