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선중앙통신이 김현환 소장의 글을 소개
연구소 동정 |
2006/09/05 19:07
|
|
|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인류가 지향하는 리상사회란?》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6일 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이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현환이 쓴 《인류가 지향하는 리상사회란 어떤 사회일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이 땅에 세우려고 하는 리상사회란 과연 어떤 사회일가?
10여년전 동유럽과 이전 쏘련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였을 때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인들은 사회주의는 이미 더이상 쓸모없는 《비과학적이데올로기》로 되였으며 자본주의만이 《과학적이데올로기》로서 영원히 존속할것이라고 소리높이 선전하였다.
그런데 자본주의가 복귀된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를 맛본 민중들이 다시 사회주의를 동경하게 되였고 사회주의를 재생시키려는 운동을 활발하게 벌리기 시작하였다.
과거에 《미국의 뒤뜰》로 여겨지던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적대시정책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21세기의 새롭고 참신한 움직임으로 주목해야 할 점이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인들이 그렇게 열을 올리며 주장했던 《사회주의의 종말론》이 얼마나 잘못된것이였는가를 보여준다. 동시에 인류가 지향하는 사회주의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서 강조하시였듯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주는것이다.
오늘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정당들과 민중들은 령토도 작고 인구수도 적은 이북에서 어떻게 사회주의가 그대로 지켜지고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하고 이북의 사회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
이북은 1992년 김일성주석의 탄생 80돐을 맞아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는 평양선언을 발표하였고 지금까지 세계의 260여개의 진보적인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지금 평양선언의 정신에 따라 세계의 여러 나라의 사회당,로동당을 비롯한 진보적정당들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력량들을 결속하고 사회주의운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그러면 이북의 주체사회주의의 근본특징은 무엇인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고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밝히시였다.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리상사회를 갈망하는 인류의 가슴속에 생생하게 살아있으며 력사는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할것이다. 민중이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력사의 방향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착취와 억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민중의 리상사회에 대한 꿈은 민중에 대한 깊은 사랑을 지닌 지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민중이 소망해온 리상사회인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일생을 바치시였다. 8.15해방후 새 나라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겨넣고 모든것을 민중의 요구와 리익에 복종시켜 오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민중관은 주체사회주의가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사회주의로 될수 있게 한 근본적인 요인이였다.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확립하신것은 김일성주석의 력사적공적이다.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는 독특한 이북식 사회주의이다.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쌓으신 업적중 가장 큰 업적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이북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있다. 주체사상은 이북의 민중들이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독창적인 길을 따라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올수 있게 한 혁명사상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그 진리성과 과학성이 증명된 생명력있는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으며 이북민중의 실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리고있다.
또한 이북의 주체사회주의는 김일성주석의 단결의 정치를 실현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사회가 자본주의사회보다 참으로 우월한것은 동지적단결과 협력, 집단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집단주의에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단결문제를 언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당과 군대, 사회의 전반에 걸쳐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시였다.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인간애와 동지애는 이북사회에 꽃펴난 고상한 집단주의적미풍의 근간으로 되였고 주석의 단결의 정치, 인덕정치는 주체사회주의사회에 일심단결을 이룩하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전체 민중이 하나의 동지의 세계,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삶의 보람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는데 이북식 주체사회주의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 목숨도 바치고 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고 공장과 농장이 서로 돕는 이북사회의 집단주의적미풍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동지적사랑과 집단주의정신이 발휘되는 참된 삶과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시느라 일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을 이북민중은 결코 잊지 못하고있다.
이처럼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는 동유럽사회주의처럼 쉽게 붕괴되지 않을 미래가 창창한 사회주의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북식 주체사회주의가 계속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모든 토대들을 마련해주시였다. 앞으로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다고 하여도 사회주의의 강력한 토대를 가진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는 결코 망하지 않을것이다.
1994년 주석께서 서거하신 이후 지난 10여년간은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를 완성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이북민중의 투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그러나 가장 보람찬 투쟁의 년대기였다.
김일성주석의 후계자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길로 당과 군대와 민중을 인도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와 민중의 가슴속에 주석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의리를 다하려는 신념을 깊이 심어주었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북식 주체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오늘날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번영의 근본원천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수호의 강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지속적인 대결속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고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강조하고계신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군사력강화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정치이다.
오늘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는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력한 사회주의로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적으로 옹위하려는 정신, 주체사회주의를 결사적으로 수호하려는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군이 바로 민중의 군대인 인민군대이다. 총대중시, 군사중시가 이북사회전반의 확고한 풍조로 되고있으며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이북을 그 어떤 대국도 침범할수 없게 되였다. 령토도 크지 않은 이북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전쟁을 막고있는것은 이북의 선군정치만이 이룩할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사회변혁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도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당과 민중의 일심단결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온 사회에는 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넘치고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군인들을 내세워 대규모토지정리사업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을 벌리였고 21세기에 맞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생산기지들을 도처에 세운 자랑찬 성과들은 이북의 선군정치의 무한한 위력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지금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를 없애버리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정치군사적압력뿐아니라 경제적봉쇄를 강화하고있다. 그러나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만이 민중들의 존엄과 권리, 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줄수 있다는 이북민중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인류가 꿈꾸어온 리상사회인 사회주의사회의 모델을 어디서 찾을것인가 하는것은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모델에서 해답이 이미 나왔다고 본다.
이라크처럼 자기 나라의 내속을 다 보여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에 아부를 해봤자 돌아오는것은 전쟁에 의한 살륙과 파괴뿐이라는것을 세계민중들은 다 보았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파괴, 살륙을 막는 길은 이북처럼 지도자와 당, 군대,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일심단결하며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갖추고 전쟁에 대비하는 길뿐이다. 그리고 민중의 오랜 념원인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의 길로 나가는것뿐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약육강식의 세계질서를 강요하는 지금 매개 나라와 민중앞에는 그들과 과감하게 대항하여 싸워 자주적인 삶을 누릴것이냐 아니면 노예생활을 할것이냐 하는 첨예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이러한 갈림길에서 인류가 지금 그렇게 오래동안 소망해온 리상사회를 건설하는 길은 이북식 주체사회주의의 길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본다. |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aju.tongilkorea.net/main/trackback/54 |
|
|
|
|
| 자주사상 즉 주체사상 관련 자료수집, 학술연구, 저술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주의 새 시대를 이끄는 선군사상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
«
2010/09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
|
|
Total : 115362
Today : 2
Yesterday : 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