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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06.12.22 최시홍 (로동신문사기자)
15년전의 12월 24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심으로써 대를 이어 계승되는 장군복을 받아안는 대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전원회의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는 소식이 울려퍼졌을 때 온 나라는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백두령장의 위대성과 그이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에 대한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의 한결같은 공감과 절대적인 신뢰심의 발현이였으며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였다.
또 한분의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장군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태양민족의 가장 크나큰 자랑이였다.
글아, 열리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령장의 모든 천품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천출명장의 자질과 품격은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품속에서 항일대전의 불바다를 헤쳐오시는 나날에 형성된 천품적인 자질과 품격이다.
우리 장군님처럼 가렬한 항일대전의 격전장에서 첫걸음을 떼시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혁명전쟁속에서 군사적예지와 기질을 키우시였으며 혁명활동의 전기간을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 적들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는 치렬한 대결전을 성과적으로 령도하시면서 명장으로서의 특출한 자질을 전면적으로 체득하신 그렇듯 위대한 장군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도 없었다.
위대한 군사사상과 리론, 그 어떤 복잡한 군사문제도 백발백중으로 풀어나가시는 빛나는 예지와 천만대군을 하나로 통솔하는 비범한 령도예술,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드놀줄 모르는 불변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 영웅호걸다운 배짱과 무비의 담력, 령활무쌍하고 신묘한 지략과 끝없이 샘솟는 무한대한 열정, 열화같은 인덕은 우리 장군님의 군사적명장으로서의 특출한 기질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제국주의와의 격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백전백승의 승전고를 울리시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완성해나가고계시며 탁월한 군건설활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과 정의를 수호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침략자들도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군대로, 언제 어느 곳으로 이 세상의 원쑤들이 몰려들어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군대로 튼튼히 준비되였다.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 이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지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사상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여 나라의 방위력이 철벽으로 다져진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재부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무궁한 행복을 담보하는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그 개척기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력사적발전과 완성과정도 제국주의자들과의 끊임없는 군사적대결을 동반하며 그것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치렬해진다. 력사적경험은 많은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를 가지고있다고 하여 그것이 곧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성과적수행을 담보하는 군사력으로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무력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믿음직한 군사적담보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 병력수나 무장장비의 수준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위한 혁명투쟁에서 혁명군대를 어떤 지위에 놓고 그 역할을 어떻게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로정에서 철저히 구현하여온 선군혁명로선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여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그 핵심적지위와 선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심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일어난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우리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자주성을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의 승리를 담보하는 백승의 보검으로 영생불멸할것이며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수호자로서의 력사적사명을 끝까지 다해나갈것이다.
혁명실천을 통하여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가슴깊이 절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더욱 높이 받들어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켜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