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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06.12.22 량순 (로동신문사기자)
민족의 존엄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뜻깊은 올해를 더듬어 날마다 환희와 격동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을 한없이 부풀게 하던 이해가 저물어간다.
백두산총대바람을 폭풍쳐 일구며 우리는 뜻깊은 이해 얼마나 많은 일을 자랑차게 해놓았던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부강조국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져 시대를 격동시킨 경사의 해,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잘 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선군혁명위업의 길에서 참으로 힘찬 걸음을 내디디여 눈부신 승리와 영광을 이룩한 격동적인 해,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서 미증유의 사변들을 아름답게 엮어온 참으로 잊을수 없는 해이다.
글아, 열리거라
조선을 끓게 하고 세계를 끓게 하는 비상한 정치실력을 련일 과시하시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과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자주위업에 불멸할 공적의 탑을 높이높이 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위대하고 영원불멸할 승리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높이 칭송하신 그대로 그이이시자 곧 조선이시고 조선의 미래이시고 모든 성공과 승리의 위대한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불세출의 정치원로이시며 전설적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오늘의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래일의 우리 조국의 운명과 창창한 미래가 있으며 정의와 량심을 원하는 인류의 밝은 앞날이 있다.
* *
승전고를 울리는 혁명의 진두에는 언제나 승리의 위대한 상징이 있기마련이다.
혁명의 길에서 이룩하는 크고작은 모든 승리는 어느것이나 명실공히 승리의 위대한 상징과 잇닿아있다.
승리의 상징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것도 아니고 한두사람의 의사를 대표하는것은 더욱 아니다.
정의와 평화를 원하고 전체 인민이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을 원하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에 있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시련의 고비와 무수한 난관을 넘어야 하는 간고한 해였다.
그처럼 엄혹하고도 시련에 찬 가시덤불길을 헤치면서도 올해 우리는 오직 백전백승하는 하나의 력사, 승리의 력사만을 광휘롭게 엮어왔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의 행운이다.
강철의 선군령장의 위대한 손길을 따라 폭풍사나운 이해의 날과 날을 힘차게 수놓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인이 발산하는 빛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광휘롭다는 진리와 함께 령도자의 위대성이 한량없으면 인민의 영광, 민족의 영광도 끝이 없다는 불멸의 정의를 더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언제 어디서 어떤 싸움을 벌려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겨주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
우리 군대와 인민모두가 하늘처럼 믿고 오직 그이만을 위해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탁월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동지, 위대한 인간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혁명, 우리 민족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위대한 상징이시다.
민족의 위대성은 그 민족이 내세운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나라의 영광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인민의 영광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지닌적 없는 위대한 승리의 상징을 가슴에 새기고 살며 싸워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행복이 있고 우리의 혁명적자부심이 끓어번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투쟁과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우리 당이 있는 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
누구도 상상할수 없고 누구도 해낼수 없는 위대하고 거창한 위업을 누구도 모르게 소문없이 해내신 바로 여기에 비범한 선군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올해에 이룩하신 특출한 승리가 있다.
침략과 예속을 본성으로 하는 력사의 반동들로 하여 올해의 세계정치는 참으로 조용치 않았다.
그 어떤 간섭도 용서치 않고 주체의 궤도를 억척같이 달리는 우리 나라, 선군혁명의 열풍이 거세차게 휘몰아치는 우리 조국에 대한 적들의 침략책동은 올해에도 그야말로 매일, 매 시각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 어느때보다도 온 나라에 백두산총대바람을 사납게 일구시여 군사전선에서 침략열에 들뜬 적들을 제압하시였다.
하늘땅을 뒤엎는 폭풍속에서도, 백만대적의 포위에 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천하제일명장의 기상과 투지로 온 한해 선군혁명의 전장들을 종횡무진하시며 련속 장훈을 크게 부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총소리 한번 내지 않으시고도 이 행성을 통채로 진동하며 련속 과시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상한 정치실력.
원쑤와 싸워 기어이 이기려는 불굴의 신념과 투지가 철철 넘쳐나는 불세출의 선군령장만이 이런 눈부신 정치실력을 과시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그 어떤 물리적전쟁을 통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
뜻깊고 경사로운 올해는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이시며 비범한 령군예술가이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불굴의 선군신념과 의지가 최상최대로 분출된 참으로 경이적인 해이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니고 일년열두달 내내 바람불고 눈비오고 찌물쿠는 전선길에 계신다는것은 말과 같이 헐치 않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조국과 민족, 혁명의 운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야 한다는 령도자의 비상한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상상조차 할수 없다.
형언할수 없는 중압을 안고계시면서도 한번 다지신 맹세, 한번 선택하신 목적, 한번 들어서신 혁명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려는 백절불굴의 절개, 빨찌산투지로 침략자격멸의 총대를 더 서리발같이 벼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지난날 화승총도 변변히 없어 강도 일제의 침략의 사슬에 삼천리강토가 칭칭 감기였던 우리 조국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이 없어 락동강까지 나갔다가 가슴터진 후퇴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침략자들의 군화밑에 짓밟히는 땅, 남이 살판치는 우리 땅을 뒤에 두고 피눈물의 후퇴길을 걸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피터지게 총을 찾았던가.
매일, 매 시각 전전선에 원쑤격멸의 총대바람을 거세차게 일구고계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는것은 락동강에서 돌아오지 못한 우리 조국의 아들딸들의 총에 대한 념원, 민족의 강대성에 대한 소원이다.
다시는 이 땅을 침략의 무리들의 군화로 어지럽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다시는 우리 조국의 아들딸들이 락동강에서와 같이 피를 흘리지 않게 하려는 강철의 선군령장의 억척같은 신념과 투지를 떠나 오늘 우리가 노래하는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
위인의 높이는 철두철미 사상의 높이, 신념의 높이, 배짱의 높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세계를 깨우친 격동의 올해,
걸음걸음 승리만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의한 기질은 한번 먹은 마음 절대로 달리 하지 않는 비상한 신념의 강자만이 지닐수 있는 위대한 천품이다.
나는 한다면 기어이 해낸다!
누구도 나의 이 기질을 꺾지 못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필승,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힘과 나래가 솟구치게 하고 원쑤들은 공포에 떨게 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과시된 이 위대한 선언,
영광스러운 올해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이 위대한 신념과 의지를 만방에 떨친 력사적인 해이다.
올해 세계의 모든 눈과 귀가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로 더욱 향하고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으로 더 끓어번진것은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이 특출한 혁명적신념과 투지때문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상한 혁명적신념과 투지, 이는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량심도 의리도 맹세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혁명의 변절자, 배신자들의 머리우에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백두산선군령장의 변심없는 신념과 투지.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마음속깊이 뿌리를 내린 이 위대한 신념과 투지의 마를줄 모르는 호수는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에 대한 일편단심이다.
주체혁명위업의 길,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걸으시는 심정으로 걸으시고 그 길에서 거두신 성과도 제일먼저 삼가 수령님께 보고를 드리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류례없는 이런 순결한 량심과 의리앞에 어찌 말 못하는 하늘도 삼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있으랴.
걸출한 위인의 천품의 최고정화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신념과 의지로 조선혁명은 우리의 좌표인 선군혁명승리의 봉우리에 승리의 기발을 얼마나 긍지높이 휘날리게 되였던가.
올해 우리 인민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위대성이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는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따라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광휘롭게 아로새겨온 벌써 오래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남다르게 체험한 환희 그대로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천하제일명장을 모신 위대성이였다.
작고 약한 나라들, 자주적으로 살려는 나라들을 깔보며 못 살게 굴려는 추악한자들의 책동은 천하제일명장만이 산산쪼각낸다.
절세의 애국자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낮이나 밤이나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시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위업은 민족존엄, 조국번영의 위업이다.
비범한 선군령장이 계시는 우리 조선에서는 그 어떤 침략과 핵전쟁이 절대로 통하지 않음을 엄숙히 선언한 력사의 올해.
노예로 사느냐, 자주적근위병으로 당당히 사느냐 하는 문제가 시시각각으로 떠나지 않던 우리 나라에서 선군혁명위업의 천만리길을 확신성있게 담보한 위대한 사변!
고난의 어둠을 영원한 리상의 불길로 태워버리며 반만년민족사, 선군혁명사의 전환적국면을 도도히 열어제낀 참으로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위대한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어떻게 장엄하게 일떠서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시는 승리의 려명이 어떻게 밝아오는가를 우리 다같이 심장으로 절감하고 눈으로 체험한 격동적인 해였다.
강대한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원한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으로 보무당당히 내세워주시고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추지 않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더욱 확신성있게 줄달음치게 해주시였으며 선군혁명총진군으로 지난 시기 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었던 방대하고 거창한 일들을 매일, 매 시각 창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의 올해 우리 조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담보하는 모든것, 우리가 이룩해놓은 위대한 승리는 불멸의 존함그대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철의 선군신념과 투지의 산아이고 장군님께서 펼치신 탁월한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굴의 선군정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정치적주제를 상징한다.
세월이 흐르고 력사가 깊어지면 사람들의 생각도 깊어지고 모든것을 지난날보다 더 새롭게 느끼게 되고 심장에 깊이 새기게 되는 법이다.
고난과 시련을 뚫고 우리가 이룩한 모든 성과와 업적이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고 그 정당성과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며 밝아올 래일의 승리도 오직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있음을 놀라운 사변들로 충만된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진정으로 느끼였던가.
조선혁명의 밑뿌리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백승의 보검 일심단결!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단결이야말로 힘중의 힘, 무기중 최강의 무기이다.
승리와 영광의 40여성상에 이어 올해 또다시 장엄한 승리의 포성을 울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군대와 인민을 철통같이 묶어세우시여 단결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위업,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멀리 전진시키신 비범한 령도의 위대성이다.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일심단결의 힘만 있으면 그 어떤 역풍도 순풍으로 돌려세울수 있고 력사의 역류도 바로잡을수 있으며 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미제의 추악한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가슴후련히 열어놓은 올해의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리념인 일심단결의 정당성과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과 체육관, 강계목재가공공장,강계고려약가공공장, 중앙은행 자강도지점, 새로 건설된 흥주닭공장, 문천금강제련소, 삼지연읍에 새로 건설된 문화체육 및 급양시설들, 삼수발전소 건설장…
년초부터 이런 정력적이고 눈부신 선군혁명령도로 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승리의 려명을 불러오는 불길, 난관돌파의 불길을 활활 지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매일같이 전선에 계시면서도 언제나 인민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장악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유족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겠는가 이 하나의 일념으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마음을 불태우시며 이해가 저물어가는 때에도 인민행렬차를 멈추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새로 건설된 원산목장,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함흥화학공업대학,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정평군, 례성강발전소 건설장, 새로 꾸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마을…
뜻깊은 사변들로 충만된 올해와 더불어 길이 빛날 수많은 현지지도의 마을과 단위들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전하는 가슴뜨겁고 잊을수 없는 고장들이다.
항일전구 백두산기슭에 자리잡은 삼수발전소,
삼수발전소란 말만 외워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이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신 인민의 어버이,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시는 인민의 친근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전체 인민이 그 하늘을 떠받들고라도 우리 장군님을 천만년 모셔갈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의 감정으로 눈굽을 뜨겁게 적신다.
자신께서 오늘 삼수발전소 건설장에 오신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를 직접 보려는데도 있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은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여야 할 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 말씀하실 때 온 백두대지는 얼마나 뜨거움에 목메여하였던가.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은 군중관점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말로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의 리익에 맞게 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갈수 있다!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풀어야 할 기본문제는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생활보장문제이다!
철거세대 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앞세우는 조건에서 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전기도 생산하여야 한다!…
이 위대한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으로 일군들을 깨우치시기 위하여 그 멀고먼 백두대지에까지 오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엔 뜨거운 격랑이 굽이쳤다.
철거해야 할 세대들에게 친척들이나 혈육들이 얼마나 많으랴.
그들모두의 사랑을 초월한 위대한 어버이사랑,
삼수발전소 건설장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소식은 온 나라를 끓어번지게 하였다.
인민의 운명을 보호해주시고 극진히 보살펴주기 위하여 태여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만이 이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엮어 인민의 마음을 절대적인 매혹, 신뢰의 감정으로 끓어번지게 할수 있는것이다.
광란하는 자연재해로 나라의 일부 산간지역들에서 큰물이 났을 때,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여 피해지역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을세라, 잃은 세간살이걱정을 할세라 육친적으로 돌보아주신분은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자기의 밭은 친척들보다 먼저 도착한 어버이장군님의 눈물겨운 사랑은 피해지역 인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덥혀주었던가.
피해지역들이 뜨거운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
그들이 흘린 눈물, 그것은 자기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실뿐아니라 우리 전체 인민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품에 안기였기에 그 어떤 죽음의 고비에 들었어도 결코 죽지 않고 살아 다시 인생의 전부인 어버이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을 줄기차게 받는 행운을 지닌 사람들만이 흘릴수 있는 가장 고결한 눈물이였다.
우리 사회의 아름다움-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미풍의 불길을 더 활활 지피시여 한지붕을 쓰고 사는 우리 인민을 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시고 화목한 대가정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대통로를 멋지게 닦아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오늘의 세계에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성새를 우뚝 높이 세우시고 온 나라 인민이 한식솔이 되여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진정한 사회주의로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이런 단결의 위대한 중심, 진실로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는 인민의 어버이를 누가 심장을 불태우며 존경하고 우러르며 받들고 따르지 않으랴.
금진강을 다스려 흥봉땅에 산보다 높은 언제를 쌓은 함주땅의 돌격대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도 뜻깊은 올해에 가슴뜨겁게 펼쳐졌다.
위대한 선군정치를 불굴의 신념과 투지로 받들 불타는 마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적소행에 못내 감동되시여 그들모두에게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던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선군시대의 공민이면 누구나 다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민이 하는 그 하나하나의 평범한 일들에서 이렇듯 커다란 감동을 받으시고 한일에 비해 몇배로 더 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인민의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위대한 사랑만이 인간의 마음을 진정으로 움직인다.
이 위대하고 특별한 인민적사랑을 비옥한 대지로 뜻깊고 경사로운 올해 우리의 일심단결은 얼마나 더 화려하게 꽃펴났던가.
그 어느때보다도 모든 일이 마음먹은대로 척척 잘되였다.
우리 장군님 결심하시면 우리가 못한 일이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의 노래로 온 한해 대지가 더 뜨겁게 달아오른 해였다.
선군시대의 애국자로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추억속에 영생하고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할 애국자들의 대오로 무성한 숲을 이룬 뜻깊은 올해,
령도자와 인민의 이 달아오른 단결의 위력으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난 시기 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경이적이고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 세계를 경탄시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을 긍지로 부풀게 한 참으로 잊지 못할 해이다.
애오라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려는 오직 그 하나의 마음과 마음으로 용감무쌍하게 달리고 또 달린 우리의 체육인들,
민족의 강대성을 떨치는 환희로운 사변들과 더불어 우리의 선수들은 선군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투지로 세계체육계를 또 얼마나 크게 진동시켰던가.
어려울 때 령도자의 두리에 더 억척같이 뭉치는 우리의 진정한 단결,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수놓은 올해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력인 일심단결의 혁명실록을 더 눈물겹게 엮은 참으로 가슴뜨거운 날과 날이였다.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우리앞에 나선 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도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위업의 진두에 서계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성스러운 위업, 어버이수령님의 유훈 관철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한 우리는 천만의 불타는 강을 건느고 천만의 진펄길을 헤치게 되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승리의 한길로만 걷게 될것이다.
미래를 사랑할수 있는 힘은 아름답고 창창한 미래가 기약된 사람들에게만 부여되는 정신적인 락관이다.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인 래일에 대한 락관과 사랑, 헌신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
강대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 지키는 길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핵으로 위협하는 적들의 정수리를 후려치는 길이다.
이 땅 이르는 모든 곳에서 백두산총대바람이 더 거세차게 몰아치게 하는 길이 눈에 피발을 세우고 우리에게 달려드는 적들을 쳐갈기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오는 승리의 길이다.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일편단심으로 받드는 길, 바로 여기에 조선의 운명, 래일이 달려있다.
우리 천만군민의 삶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일편단심으로 받들기 위한 고귀한 삶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모든 성공과 승리의 원천, 추동력인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력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령도자의 위대한 심장은 세상 제일 훌륭한 인민을 제일 존엄높고 잘 사는 인민으로 내세워줄 오직 하나의 일념으로 고동치고 인민의 마음은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열화같은 소원만이 불타는 우리의 위대한 일심단결,
이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당할 무기는 세상에 없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로 내 나라의 하늘을 더 맑고 푸르게 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열원속에 내 조국을 세상 제일 강대하고 잘 사는 나라로 떨치려는 우리 김일성민족의 불타는 맹세는 영원히 변함이 없다.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이라는 어버이수령님의 명철하시고 행복하신 예언그대로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여 내 조국의 래일은 더 격동적이고 환희로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