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선군의 기치를 추켜든 당도 없으며 천만군민의 고귀한 헌신의 대가를 이토록 값높이 빛내준 당도 없다.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억년미래를 내다보고 오직 선군혁명의 한길로 줄기차게 달려온 우리 당의 투쟁은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거대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1
선군정치는 조국번영의 결정적담보이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정치에 달려있다. 어떤 정치가 펼쳐지는가에 따라 100년 부흥을 장담하던 국가가 불과 수년으로 단명할수도 있고 뒤떨어졌던 나라가 기적적으로 솟구칠수도 있다. 정치가 좋아야 나라가 흥하고 인민이 락을 본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강국을 건설할 념원을 안고 살아왔다. 우리에게는 조선민족특유의 열렬한 애국심과 총명성도 있었고 반만년을 이어 빛내여온 단일민족의 우수한 기질과 찬란한 민족문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도 있었다. 그러한 우리 나라가 자기 발전의 정상적인 길을 걷지 못하고 락후하고 빈궁한 나라로 굴러떨어지게 된것은 옳바른 정치가 없었기때문이였다. 부패한 정치가 나라를 렬강들의 희생물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망국을 초래하였다. 나라가 강성하자면 반드시 조국번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정치가 있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우리 민족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부강한 나라에서 존엄높은 민족으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비로소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습니다. 》
정치는 곧 힘이다. 아무리 애국, 애족,애민의 리념을 내세운 정치라 하더라도 힘이 없으면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선군정치가 조국번영의 위대한 기치로 빛나는것은 그 어떤 제국주의와도 맞서 이길수 있는 강력한 정치,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정치이기때문이다. 필승의 정치,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진가가 있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침해로부터 조국번영의 만년터전을 굳건히 지키는 위력한 정치이다.
나라가 있고서야 번영도 있다. 외세에게 빼앗긴 나라에 번영이 있을수 없고 외세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인민이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조국은 지키면 번영이고 잃으면 죽음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나라와 인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정치가 진정한 조국번영의 정치이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조국수호의 강력한 무기이다.
총대이자 조국이고 인민의 운명이다. 총대에 의하여 지켜지지 않는 령토는 남의 땅이나 같고 총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민은 망국노나 다름없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일제에 의해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면서 자기를 지킬 총대가 없는 민족의 운명이 어떠한것인가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타게 절규하던것이 한세기전 우리 인민의 비참한 모습이였다. 무적의 총대야말로 억만금에도 대비할수 없는 조국번영의 첫째가는 재부이다.
총대가 약해 망한 나라는 많아도 기근이 들어 망한 나라는 없다. 부흥과 빈궁이 서로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다. 총대가 약하면 부유를 자랑하던 나라도 하루 아침에 페허가 되고 한순간에 모든 재부가 남의것이 되고만다. 총대를 홀시하는것은 민족번영의 명줄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자멸행위이다. 이것은 현실이 보여주는 엄연한 진리이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평화와 발전에 대한 인류의 강렬한 념원에 배치되게 군사적대립과 충돌이 계속되고 약소민족들의 생존권이 심히 유린당하는 엄중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마치도 지난 시기 렬강들이 무력으로 약소국가들을 침략하고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나라와 지역들의 경계선을 마음대로 긋던 식민지시대를 방불케 한다. 다른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독차지하기 위한 각축전은 오히려 지난날보다 더 치렬해지고있다.
사태발전의 엄중성은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자체의 생리로서 도저히 달라질수 없다는데 있다. 제국주의는 지금 저들이 처하고있는 정치경제적위기로부터 자기의 힘이 깡그리 소모될 때까지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오늘날 패권추구는 제국주의의 최후의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제국주의가 어떻게 자기의 《생명선》을 포기할수 있겠는가. 오히려 한치의 땅, 한g의 자원이라도 더 그러쥐기 위해 마지막까지 침략과 전쟁에로 줄달음칠것이다.
현세계에서는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에서 벗어날수 없다. 진정으로 번영을 바란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강력한 전쟁억제력부터 마련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자위력이 있어야 발전도 부흥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구현한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우리는 조국건설의 전기간 선군의 기치를 추켜들고 강력한 군력을 다져왔기에 전쟁과 파괴, 불행과 재난이 그칠새없던 치욕스러운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번영의 영원한 터전을 가지게 되였다. 만일 우리에게 불패의 군력이 없었더라면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며 번영은 고사하고 민족전체가 사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었을것이다. 력사의 모진 풍파를 헤치며 선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백전백승의 군력을 가지게 되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절대로 롱락할수 없다.
나라의 지경만이 아니라 조국의 푸른 하늘과 바다, 5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우리 인민의 피와 땀과 재능이 깃든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굳건히 지켜낸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선군의 특출한 업적이다.
선군정치는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짓부시고 우리 식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의 정치이다.
매개 나라 인민에게는 자기 식의 고유한 발전과 번영의 길이 있다. 나라마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사회발전수준과 자연지리적환경, 력사와 전통, 문화도 각이하다. 그런것만큼 모든 나라, 모든 민족에게 다 맞는 만능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남의 식대로 번영을 이룩하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가는데 조국번영의 진로가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언제나 우리 식대로 전진시켜왔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나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마다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한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주적신념과 독자적인 로선에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식의 혁명방식을 고수하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신성한 자주적권리이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왔다. 미제의 방해책동이 아니였더라면 우리가 세상에 소리치며 잘사는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는데는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60여년간이면 너무도 충분하였을것이다. 제국주의의 로골적인 정치군사적압력과 끈질긴 경제봉쇄,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고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멍에를 씌우기 위한 책동이다. 이것은 조국번영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본질에 있어서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첨예한 대결전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외세의 온갖 압력과 간섭을 물리치고 모든 일을 우리의 리익에 맞게,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해나가고있는것은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총대는 정치적자주권의 상징이다. 강한 군력에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독자적인 주견과 결심도 생기고 그 어떤 압력과 제재에도 굴복하지 않는 배짱과 결단도 나온다. 강력한 총대가 없는 정권은 국호는 있어도 국권은 없는 허수아비와 같다. 총대이자 국권이고 선군이자 자주이다.
지난날 우리 나라가 령토가 작고 자원이 적어 발전하지 못한것이 아니다. 사대와 굴종의 정치가 이 나라에 쇠퇴몰락을 가져왔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강력한 총대가 없는 민족의 피할길 없는 숙명이다. 총대가 약하면 남들이 강요하는 남의 식, 남의 길을 따를수밖에 없다. 총대우에 당당한 자주정치가 있고 번영하는 국가가 있다. 이것은 어제는 물론 오늘이나 래일에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지금 지구상에는 다른 나라와 인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여 치부하는 제국주의세력이 존재한다. 그 무슨 《인권》과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과 내정간섭은 주권국가의 자주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나라와 민족들의 근본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악랄한 국가테로행위이며 민족말살책동이다. 군사적방법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자기의 총대를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
우리는 오늘 총대를 앞세우고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우리의 사상과 신념, 의지에 따라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고있다. 정치와 외교, 군사와 경제, 사상과 도덕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가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철두철미 정치적자주권의 승리, 총대의 승리이다. 무적의 총대우에 선 강위력한 정치대국, 이것이 조국번영의 가장 믿음직한 담보이다.
선군이야말로 우리 조국을 만년부흥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선군의 길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강성부흥하는 조국의 미래가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으로 체득한 철리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조국번영의 성공탑을 계속 높이 쌓아갈것이다.
2
선군은 조국번영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이 울렸을 때 세계의 이목은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 과연 무슨 힘으로 그 거창한 위업을 해내겠는가 하는것이 주되는 관심사였다.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한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그 힘이 다름아닌 선군정치의 위력이라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하고있다. 선군정치가 단순히 군사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는 조국번영의 만능의 보검이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목소리는 천만근의 무게를 가지고 힘있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
선군정치는 위대한 정신력으로 조국번영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정치이다.
인민의 정신력을 보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도를 알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가장 큰 비극은 경제적난관이나 물질생활의 빈곤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신이 무너지는 바로 그 점에 있다. 인민의 정신이 위대하면 빈터우에서도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지만 정신이 죽으면 영영 후진국으로 남아있을수밖에 없다.
조국번영의 위업은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는 민족사적위업이다. 이 위업은 어느 한두사람이나 집단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고도의 정신적앙양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조국번영의 전성기는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전환되는 민족정신의 고조기이다. 선군정치의 최대의 위력은 바로 이것을 실현한데 있다.
선군정치의 근본바탕에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놓여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령도자의 혁명정신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위대한 시대정신이다.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를 창조해나가는 과정은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령도자의 사상과 정신에 공감하고 그것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는 과정이였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본질에 있어서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일치를 실현하고 그 위력에 의거하여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사상중시정치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우리의 조국건설력사는 령도자가 안겨준 혁명정신으로 앞길을 개척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온 위대한 력사이다. 빈터우에서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닦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도,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운 천리마운동도 다 령도자의 부름따라 일떠선 인민의 정신력의 발현이였다.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펼쳐지는 오늘에 와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은 령도자의 자주적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감정정서까지 그대로 닮은 완전한 일심으로 승화되였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천걸음, 만걸음을 내달려 하루빨리 강국을 일떠세우겠다는 강렬한 지향, 하나를 창조해도 남들이 보란듯이 해내겠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 땅과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 무엇이든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혁명적락관, 이것이 선군령장을 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패의 정신력이다. 이 위대한 정신력이 강계정신을 낳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로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낀것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정신을 최대한 폭발시켜 군사와 경제, 과학과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다시한번 세기적인 비약을 안아올것이며 이 땅에 기어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것이다.
선군정치는 옳바른 경제전략에 따라 조국의 강성부흥을 이룩해나가는 리상적인 정치이다.
경제전략을 수립하는 문제는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조국의 번영을 이룩하자면 적어도 몇세대 앞을 내다보면서 경제를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승산있는 전략을 내세워야 한다. 비록 령토가 작고 경제발전의 력사가 짧아도 경제전략이 바로 서면 모든것이 흥하고 인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훌륭히 건설할수 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옳바른 경제전략에 의거하여 끊임없는 경제적앙양을 이룩하는 정치가 생명력있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웠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로선이다.
오늘의 시대는 국방공업의 발전정도에 의하여 국가경제력이 좌우되는 시대이다. 국방공업이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경제구조를 확립하여야 자립적이며 튼튼한 경제토대를 축성할수 있다. 오늘날에는 국방건설이냐, 경제건설이냐 하는것이 별개의 문제로 제기될수 없다. 국방건설이자 경제건설이며 국방공업의 위력이자 경제력이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위력한 국방력을 다지는 동시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다. 국방공업이 우선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곧 중공업이 발전하는 과정이며 위력한 중공업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경제를 가장 안전하고 공고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는 과정이다. 국방공업의 토대가 완비되는데 따라 중공업의 위력이 더욱더 강화되고 경공업과 농업이 끊임없이 발전하게 된다. 해방후 기관단총생산으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국방공업이 오늘 한다 하는 대국들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세계적인 높이에 올라선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선군정치가 마련한 우리 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을 충분히 알수 있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기 위한 가장 인민적인 로선이다. 경제가 활기를 띠여야 인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도 더욱 확고해진다. 정세의 변화와 현실적조건에 따라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의 어느 분야에 더 큰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달라질수 있어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 근본목적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그 어떤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인민중시의 정치이다.
기존상식으로 보면 완전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한 그 하나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볼수 있는 시련의 시기에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인 국력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경제적토대가 마련된것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허리띠를 조여매고 강력한 국방공업을 기둥으로 하는 국가경제력을 전망성있게 건설한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으로 된다.
선군정치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활력있는 정치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변혁이 일어나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사회의 진보는 언제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추동되였지만 오늘과 같이 사회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높아진 때는 없었다. 지금 나라들사이에 치렬하게 벌어지는 국력경쟁은 사실상 과학기술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순차적인 발전단계를 뛰여넘어 단번에 비약하는 비결도 과학기술에 있고 남먼저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묘술도 과학기술에 있다. 과학기술이야말로 나라의 번영을 비상히 빨리 다그쳐나가게 하는 기본열쇠이다.
우리 당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면서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 혁명적인 사상과 무적의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얼마든지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립장이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하루빨리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과학중시사상이 선군정치에 구현되여있다.
설사 공장은 멎어도 과학기술발전은 한시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이 선군정치의 요구이다. 선군시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철저한 과학선행사상이고 우리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내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대담한 과학혁명사상이며 나라의 모든 힘을 과학기술발전에 집중할데 대한 적극적인 과학기술전략이다.
우리 당은 국방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현대화, 정보화하기 위한 책략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발양시키는데서 관건적으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방침,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가장 걸린 문제,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할수있는 문제를 종자로 틀어쥐고 해결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과학연구사업의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과학분야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최첨단과학기술을 요구하는 핵시험에서 성공한 사실자체가 우리 과학기술적잠재력에 대한 과시로 된다.
진정으로 과학을 위한 정치는 인재중시정치이다. 인재는 나라의 가장 귀중한 재부, 조국번영의 가장 큰 밑천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시련의 시기에도 인재들이 국보중의 국보로 보호되고 도처에 최신연구기지, 수재양성기지들이 일떠섰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보장에 우선적인 관심이 돌려졌다.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한 인재들이 영웅중의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 인재를 아끼고 내세워주는 일군들이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로 되고있다. 당과 국가의 특별한 혜택과 직접적인 지도밑에 인재육성사업이 추진되고 사회적으로 인재중시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것은 선군이 안아온 독특한 시대상이다. 조국의 번영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는 유망한 인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사회적기풍을 보면 정치를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자력갱생을 해도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을 해야 한다는것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고관점이다. 사회를 관리운영하여도 구체적인 타산과 방법론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해나가는것이 어길수 없는 요구로 되고있다.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으로 평가되고있다. 온 나라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중시가 전체 인민들의 사업과 생활의 사활적인 요구로 확고히 전환된것은 나라의 발전을 비상히 다그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우리는 철두철미 정치의 힘,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하였다.
우리 혁명의 실천은 선군의 길에서 조국번영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새로운 진리를 력사에 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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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따르는 길에서 려명이 오고 광명이 온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선군혁명위업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려명으로 밝아왔고 부강한 조국건설의 터전으로 다져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사는 이 고귀한 유산을 생명선으로 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온 21세기 태양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이다.
선군은 결코 누구나 다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다. 그 길은 《지원》의 뜻으로만 갈수 있고 《3대각오》로만 헤쳐갈수 있는 멀고도 험난한 길이다. 선군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자기 조국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타는 심장으로만 걸을수 있고 자기 인민을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 민족의 어버이의 영웅적인 헌신으로만 결실을 맺을수 있는 애국의 길, 애민의 길, 애족의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으로 영원무궁할 우리 조국의 번영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강성대국의 려명의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이고 우리 세대의 더없는 행운이다.
선군이 깊이 뿌리내린 우리의 토양우에서 우리 대만이 아닌 후손만대가 영원히 복락을 누릴 그날은 눈앞에 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래에 대한 커다란 포부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