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치자
리 설 (통일신보사기자) 통일신보 2006.07.15
우리 나라는 령토상으로도 크지 않고 인구수에서도 많지 않은 나라이다.
그러나 오늘 세계의 시선은 동방의 우리 나라로 쏠리고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한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이 믿음직하게 수호되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애국위업이 만난을 이겨내며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세계무대에서 온갖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세력의 집요한 정치군사적위협공갈과 끈질긴 경제적압력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고있는것은 기적이 아닐수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오늘날 제국주의세력의 파렴치한 간섭과 침략에 의하여 지구상의 여러곳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운명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지난 세기말 외세의 침략에 의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는 3개월도 안되는 전쟁기간에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만도 1,134개에 달하는 살림집과 학교, 병원, 문화, 체육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근 1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는 참화를 입었고 150만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길을 잃었다. 유고슬라비아가 입은 경제적손실은 무려 6,000억US$를 헤아린다고 한다.
새 세기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인민들이 겪는 참상은 또 얼마나 비참한것인가.
《100만US$짜리 미싸일로 12US$짜리 천막을 파괴한 전쟁》이라고 할만치 아프가니스탄사람들은 외세의 침략에 의해 너무도 비극적인 희생물이 되였다. 이라크 또한 수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수많은 과학자, 교수들이 목숨을 잃거나 피눈물을 뿌리며 지경너머로 뿔뿔이 흩어져갔다. 이것은 나라의 운명속에 민족의 운명도 있다는 진리를 피의 교훈으로 세상사람들에게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침략에 맞설 힘이 없으면 나라가 먹히우고 민족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설 힘은 다름아닌 총대이다. 총대의 강약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오늘 우리 겨레가 외세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물리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있는것은 선군총대가 있기때문이다.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막강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진 위대한 선군이 있어 나라의 존엄도, 민족의 안녕과 번영도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일찌기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시고 무적의 총대우에 민족의 존엄도 나라의 평화도 있다는 선군의 철리를 밝히시였으며 선군애국의 천만리장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은 불패의 선군조국으로 명성빛나고있다. 우리 겨레는 이 세상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못하는 강대한 선군민족으로 존엄떨치고있다.
하기에 리용술 재우크라이나동포는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를 보유한데 대하여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는 한 조선반도에는 외세의 총알 한방 날아들지 못할것이다라고 자기 심정을 토로했다.
위대한 선군에 온 겨레의 운명이 있다. 선군이 아니였더라면 이 땅에서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입었을것이다.
온 민족이 선군의 덕을 보고있다.
《사실상 조선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수차례나 조성되였지만 그때마다 이북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평화가 보장되군 했다.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평화가 유지되는것을 보면서 나는 이남국민들이 얼마나 큰 덕을 보고있는가를 생각하였다. 미국의〈전쟁가상씨나리오〉와 출판물들에 실린 자료에 의하면 전쟁기간 이남국민의 70%이상이 목숨을 잃으며 물질경제적재부의 90%이상이 파괴된다고 예상했다. 만일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남국민은 과연 얼마나 엄청난 피해를 입을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신이 아찔해질 지경이였다.》
이것이 어찌 미주에 사는 한 동포의 심정만이라 하겠는가.
6.15통일시대에 사는 해내외동포모두가 공감하고 지지하고 받드는 선군에 대한 아낌없는 찬탄이다.
그렇다.
온 겨레가 선군복을 누리고있다. 선군은 민족의 운명이며 자주이고 존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