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의한 《ㅌ.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혁명은 자기의 옳바른 투쟁강령을 가지고 참다운 전위조직의 지도밑에 자주성의 원칙에 따라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을 구원하실 큰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사대와 교조에 오염되여있는 1920년대의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자기의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갈 원대한 구상밑에 새세대 청년혁명투사들로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강령에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인민의 새 세상을 건설할것을 투쟁목표로 내세웠다.
《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ㅌ.ㄷ》의 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침략자들과 결사항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을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신 경애하는 주석께서는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틀어쥐시고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으며 백두산에서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를 혈전으로 헤치시며 간고한 항일혁명으로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주석께서는 해방후에도 《ㅌ.ㄷ》의 리념과 전통에 기초하시여 당과 국가를 창건하시고 《ㅌ.ㄷ》에 시원을 둔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시고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총대를 앞세워 전후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탁월하고 비범한 령도로 《ㅌ.ㄷ》를 결성하시고 선군사상을 제시하시여 자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민족해방위업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였다.
경애하는 주석께서 개척하신 《ㅌ.ㄷ》의 위업은 21세기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빛나게 완성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에 기초하고있다.》
《ㅌ.ㄷ》에서 시원이 열린 민족자주위업은 총대에 의해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께서 높이 드시였던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탁월한 선군정치, 선군령도로 《ㅌ.ㄷ》의 위업을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계신다.
우리 조국력사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왔던 때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원리에 기초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고 하시며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
끊임없는 선군장정으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위력한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긍지와 존엄의 보루로 높이 세워주시였다.
인민군대를 민족자주위업수행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조국도 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해오신 김정일장군님, 선군길에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있어 가증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과 전쟁책동을 위력한 총대로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가고있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이 있고 자주와 존엄의 민족으로 자랑높은 우리 겨레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선군으로 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확고히 고수되는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 군사의 강국으로 그 위용 만방에 떨치고있다.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야말로 《ㅌ.ㄷ》의 리념을 가장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참다운 애국, 애족의 정치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80년전 《ㅌ.ㄷ》에서 내세운 민족자주위업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완수해야 한다.
선군으로 빛나는 《ㅌ.ㄷ》의 전통을 이어 자주통일을 앞당겨와야 한다.
조국통일은 겨레의 숙원이며 자주통일에 민족번영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통일운동의 진로가 있고 우리 겨레의 운명과 전도가 달려있다.
자주없이 통일이 없다는것은 지나온 통일운동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고 교훈이다. 자주없이는 민족의 미래도 없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에는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마련해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중시, 민족제일의 열풍으로 지배주의적이고 침략적인 외세의 분렬리간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아야 한다.
반전,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우리 겨레가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자주통일운동의 기본 장애물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장장 60여년동안이나 분렬의 아픔을 당하고있으며 미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은 엄중한 난관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은 화약내 풍기는 각종 군사연습을 통해 반공화국고립압살과 전쟁책동을 로골화하고있으며 북남사이에 불화와 대결을 부추기고있다.
기만적인 《전시작전통제권이양》과 《전략적유연성》실현놀음으로 남조선의 영구강점과 제2의 조선전쟁을 꾀하고있는것이 바로 이른바 《남조선미국동맹》의 면사포속에 감추어진 미국의 정체이다.
평화는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거족적인 미군철수운동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사회를 안아와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보수세력은 외세와의 공조를 부르짖으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면서 친미사대와 반통일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의 군화발에 매달려 그 무슨 《안보》를 구걸하면서 반북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6.15통일시대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며 과거의 낡은 대결시대를 되살리고 잃어버린 옛 지위를 찾아보려는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낡은 세력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공조의 단합된 힘으로 친미극우보수세력의 사대매국과 반통일책동에 철추를 내려야 한다.
오늘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북과 남을 포괄하여 온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빛내주고 운명을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보검이다.
북과 남에 반세기이상 드리워져있던 반목과 대결의 어둠을 가셔주고 화해와 자주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준것은 선군이다. 선군을 떠나서는 자주통일의 열기가 삼천리강토에 굽이친 6.15통일시대도, 그 성과적전진도 생각할수 없다.
선군이 있어 외세와 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화해하고 협력하며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고 이끌어주는 선군이야말로 6.15통일시대의 기치이고 자주통일운동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그가 누구이든 애국에 살고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민족정의와 애국애족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선군으로 빛나는 《ㅌ.ㄷ》의 위업이 우리를 고무해주고있고 자주통일의 리정표 6.15공동선언이 있으며 드놀지 않는 통일애국의지와 신념으로 충만된 7천만 겨레가 있는 한 조국통일의 그날은 확정적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받들어 《ㅌ.ㄷ》에서 시작된 선군의 기치아래 나아가는 우리 겨레는 머지않아 반드시 통일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