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선 로동신문 2006.12.07
오늘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필승불패의 선군의 위력에 대한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more.. 위대한 선군의 기치로 하여 우리 민족은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며 통일과 번영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가장 엄혹한 시련을 겪던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민족자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전통을 이으시여 더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준 위대한 자주의 기치, 애국애족의 보검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민족의 발전과정은 곧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다. 이 력사적과정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력사의 반동들과의 첨예하고 심각한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그것은 누가 누구를 하는 힘의 대결이며 총대의 대결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결코 바란다고 저절로 이룩되지 않으며 말이나 구걸로써 지켜지고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총대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호할수 있고 실현할수 있다. 총대로 담보되지 않은 자주란 있을수 없다. 자주성을 짓밟고 억누르는 적대세력이 총칼을 들고 덤벼드는데 거기에 빈말이나 맨주먹으로 맞설수는 없는것이다. 총대에는 오직 총대로 맞서고 불은 불로 다스려야 한다. 민족을 노예로 만들려고 피를 물고 덤벼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총대가 있어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고 평화도 수호할수 있다.
우리의 민족사는 총대가 약하면 민족이 자주권을 지켜내지 못하고 상가집 개만도 못한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민족은 바로 100여년전에 화승대도 변변히 갖추지 못한탓에 대포와 군함, 비행기로 무장한 강도 일제에게 망국조약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나라를 지킬만 한 강력한 총대가 없어 삼천리조국강토를 외래침략자들의 군화발에 무참히 짓밟히우고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겨야 하였던 우리 민족의 수난사는 총대우에 민족자주가 있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남기였다.
세계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군력이 약하면 국제무대에서 정치적자주성과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을뿐아니라 종당에는 외세에 자주권을 유린당하게 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미제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일방주의, 침략과 전쟁을 일삼고있는 오늘 강한 군사적힘이 없이는 이전 유고슬라비아련방이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는 강위력한 총대로 강권과 침략을 막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며 민족자주위업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주체적인 총대철학, 총대원리를 밝힌 선군사상은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힘의 대결, 총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었다.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로 승리하여왔다. 우리 혁명의 로정에 승리만을 아로새기게 한 자주의 기치는 바로 선군에 의해 확고히 담보된것이였다. 만일 선군이 없었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이 가장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 자주의 기치를 그처럼 확고히 고수해올수 없었을것이다.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로정은 선군만이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게 하여주는 위력한 무기로 된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선군을 떠나 민족자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지난날 바다건너 섬오랑캐무리가 대포와 총을 겨누며 망국조약을 강요하고 왕궁에까지 란입하여 왕후를 불태워죽여도 하소할길 없던 우리 민족이 100여년후인 오늘은 막강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진 강대한 민족으로 존엄떨치고있고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무비의 힘을 가지게 되였다. 이것은 선군이 가져다준 우리 민족의 긍지이며 자랑이다. 미제의 대조선침략과 간섭책동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는 오늘 선군과 그에 의해 다져진 강위력한 억제력이 없으면 우리 겨레는 지난날처럼 약소민족의 설음과 고통을 면할수 없고 식민지망국의 력사를 되풀이할수밖에 없다.
선군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오늘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선군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긍지, 힘으로 되고있다.
필승불패의 선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의 기치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으로,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애족애민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따를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