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류의 자주위업은 엄중한 도전을 받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강권과 전횡,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파괴, 위협당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강권과 패권주의적행위는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에는 오직 저들이 주도하는 하나의 지배질서만이 있을수 있다는 강도적론리를 들고나오고있으며 군사적힘에 의거한 침략과 전쟁책동을 독점적세계지배질서수립을 위한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다. 한편 제국주의자들은 《평화보장》과 《테로제거》, 《인권존중》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세계지배책동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그들의 이러한 궤변에 속아넘어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을 똑바로 꿰뚫어보지 못하면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혁명적원칙을 지킬수 없으며 나아가서 반제투쟁을 포기할수 있다. 이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저애하는 위험한 현상이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반제투쟁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반제투쟁의 포기는 곧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의 좌절과 실패를 의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앞에 나서고있는 공동의 투쟁과업입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제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투쟁과 반제투쟁은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반제투쟁을 떠나서 인류의 자주위업이 승리할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명백히 밝혀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본성적요구이며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정책과 타협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배반하는것으로 된다.
반제투쟁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본성적요구로 되는것은 반제투쟁을 떠나서 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해 론할수 없는것과 관련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그들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이다.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장구한 길을 걸어왔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침략과 전쟁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지배주의세력,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묵인허용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제국주의는 인류에게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환경, 인류문명을 파괴하는 가장 악랄한 반동세력이며 지배와 예속의 낡은 질서를 집요하게 유지공고화하려고 발광적으로 날뛰는 주범이다. 제국주의는 그 본성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생존수단으로 삼는다. 제국주의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의 대명사라는것은 지나온 인류력사와 그들의 범죄적행적이 실증해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 약육강식의 국제질서수립책동이 계속되는 한 인류의 자주위업은 계속 시련을 겪을수 밖에 없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진보적인류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실현될수 없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승패여부는 반제투쟁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제국주의가 존재하고 그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이 계속되는 한 반제투쟁은 변함없이 계속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공세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언제 가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것이 있다면 그들의 침략적본성에서의 변화가 아니라 침략수법에서의 변화이다. 침략과 전쟁,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포기한 제국주의는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포악무도성과 함께 악랄성과 교활성은 체질화된 특질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수법을 부단히 변화시켜왔다. 그들의 침략적, 략탈적수법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교활해지고 악랄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니, 《평화》니,《인권》이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그것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반제투쟁을 포기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책동을 묵인허용하는것으로 되며 나아가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배신하는것으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타령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타령뒤에는 군사적간섭과 전쟁이 따르는 법이다. 이것은 력사가 가르쳐주는 피의 교훈이다.
세계의 평화와 진정한 인권은 오직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할 때만이 유지되고 보장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적본질과 위험성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세계화》는 저들의 일극세계지배전략을 가리우기 위한 비단보자기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화》의 흐름에 휘말려들어 정치경제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예속의 올가미에 걸려든 여러 나라들의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체의 힘과 진보적인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군사적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는 결코 강자가 아니며 멸망의 운명을 지닌 력사의 퇴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힘과 신념이 약한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는 더욱 횡포하게 날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견결한 반제정신을 가지고 군사적힘을 키워야 한다.
강력한 군사적힘을 키우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감행된 미제의 침략행위앞에 물먹은 담벽처럼 주저앉아 자주권을 잃은 나라와 민족들의 비극적운명은 참으로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제국주의자들에게 빌붙어 평화를 구걸하거나 그 누구의 도움으로 자기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군사를 중시하고 자립적국방공업을 건설하며 군대를 강화하고 군대와 인민들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해야 한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실현하는것은 반제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단결은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이다. 반제자주력량은 제국주의에 비할바없이 큰 힘을 가지고있다. 문제는 반제자주력량이 어떻게 단결하고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련합된 세력으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각개격파전술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제국주의는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제일 두려워한다.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만들고 그의 멸망을 촉진시킬수 있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단결이며 그 목적도 온갖 지배와 예속을 없애고 자주성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그러므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자주성의 견지는 생명으로 된다. 자주성의 원칙을 떠나 반제자주력량의 진정한 단결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만이 가장 공고하고 힘있는것으로 될수 있다.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 기초하여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 반제자주력량은 국제무대에서 하나의 목소리로 제국주의자들에게 타격을 주어야 한다. 반제자주력량들사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단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력사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가 멸망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한다면 인류의 자주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