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남 우리민족끼리 2006.10.17
얼마전 남조선사법당국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지지찬양하는 글들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리고 그와 관련한 CD를 제작배포한 남조선의 민권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최희정을 구속수감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그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선전활동을 벌린것은 반세기이상이나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무참히 유린당하며 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이 진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 평화와 안녕을 보장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를 동경하는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절대로 탄압의 대상이 될수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사법당국은 정의와 진리에 살고싶어하는 그를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탄압했을뿐아니라 유치한 《한총련배후조직》설을 조작하여 《한총련》을 비롯한 진보적인 통일애국단체들을 탄압말살하려는 흉계까지 꾸미였다.
그야말로 유신독재시대에나 찾아볼수 있는 파쑈탄압행위가 아닐수 없다.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그 진리성과 생활력, 정당성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물론 세계진보적인류가 끝없이 공감하고 따르고있는 가장 진보적인 사상이며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특히 선군정치는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 통일조국의 번영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으로서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해외동포들속에서도 그를 지지옹호하는 목소리가 날로 더욱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 《재미동포전국련합회》의 홈페지에 조선반도에서 현대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이 입을 총손실액은 무려 21조 204억 4,000여만US$에 달할것이라고 하면서 《북의 선군정치로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보장되기때문에 이남국민은 수십조US$의 덕을 보고있다》고 한 글이 실린적이 있었다.
남조선인민들도 《남쪽이 선군이 낳은 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보호밑에서 살고있기에 미국이 범접못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따를 결의를 표명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와 해외동포들의 이러한 지향은 정의롭고 애국적인것으로서 응당 찬양받고 더욱 조장되여야 마땅하다.
남조선사법당국이 국제사회가 공인하고 온 겨레가 지지공감하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소개한 사람을 당치도 않는 구실을 붙여 탄압한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사람의 육체는 철쇄로 묶을수 있어도 정의와 진리에 대한 신념과 사상은 절대로 묶을수 없다.
유신파쑈독재의 총칼로써도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따르는 남조선의 민심을 돌려세울수 없었던 사실은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개혁, 온 민족이 화해와 통일에로 나가는 력사적인 시대이다.
하물며 그가 민심을 반영한 공화국의 선진사상을 인터네트에 올렸다고 해서 탄압대상으로 삼는것은 력사발전과 6.15통일시대를 부정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사법당국은 이번 처사를 통해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떠드는 이른바 남조선식《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정의와 진리는 총칼로 꺾을수도 철쇄로 묶을수도 없다.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으려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탄압책동은 저들의 반역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민족적지향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