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송 우리민족끼리 2006.07.30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뿌리로, 사상리론적기초로 한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을 뿌리로 한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실천에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창조된 독창적인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혁명투쟁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는 사상이다.
주체혁명의 력사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주체혁명은 총대로 개척되였고 총대의 힘으로 전진해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것도, 새 사회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한것도 강력한 총대가 있었기때문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밝은 앞길을 열어놓을수 있은것도 총대가 강했기때문이다.
선군정치가 주체사상을 뿌리로 한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주체사상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자주적이며 혁명적인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원리와 방법을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철학이다.
선군정치에 일관되여있는 원리들은 다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원리에 기초하고있으며 그것을 구현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우선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주체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
그것은 자주성을 가져야 사람이 사회적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존엄과 가치를 가질수 있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도 자주성은 생명으로 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곧 인민대중의 운명이다.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에게 예속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실현될수 없다.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철저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다.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은 강력한 혁명무력에 의거해서만 승리할수 있으며 그 승리를 지켜낼수 있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혀준다.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이 밝힌 이러한 혁명의 원리를 반영하여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정치, 경제적위력을 강화함으로써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수호하고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또한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를 구현하고있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활동의 원리적기초로, 출발점으로 된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가 없이는 인민대중이 자주적지위를 차지하고 창조적역할을 할수 없다.
인민대중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을 하자면 자체의 튼튼한 국방력에 의거해야 한다.
주체사상은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원칙의 하나로 밝히고있다.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한다는것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보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승할수 있었으며 민족의 생존과 나라의 안전을 지키고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선군정치야말로 혁명과 건설을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가장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자주정치의 빛나는 모범이며 인류정치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한 위대한 정치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