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정치사에는 수많은 정치방식들이 존재하고있으나 지금까지 선군정치로 국가의 정사를 펴나가는 나라도 없고 령도자도 없었다.
한것은 정치와 군사를 다 아는 위인을 령도자로 내세우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우리 시대에 와서 사상리론의 거장이시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세계정치사에는 《선군정치》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나게 되였다.
선군정치는 말그대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나가는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다.
군대를 중시한다는것은 바로 인민을 중시한다는것이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주체위업의 골간으로 내세운다는것은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선군정치야말로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정치방식으로 된다.
또한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담보하는 정치방식이다.
군대가 강해야 누구의 간섭이나 압력에도 끄떡없이 자주성을 견지하는 정치적배짱도 혁명의 앞길을 주도적으로 열어나가는 정치적결단성도 생기게 된다.
자주는 말이나 구호로써가 아니라 총대에 의하여 고수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조국의 수호자, 혁명의 기둥으로 삼고 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 키워 그의 핵심적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 전반적인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가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다.
그렇기때문에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 혁명과 건설앞에 부닥치는 모든 문제를 빛나게 해결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만능의 보검인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과 간섭, 제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