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은 미국으로부터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 심각한 《안보위협》을 초래한다고 하면서 무슨 큰 일이나 난것처럼 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협하는것은 미국의 전쟁책동이지 공화국의 군사력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선군으로 군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누구를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미제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남조선인민들과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위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 우리 당과 혁명, 우리 사상과 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존엄있게 지켜나가며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있습니다.》
얼마전 범청학련남측본부 통일선봉대가 진행한 모의국민투표에서 참가자의 78%가 북의 선군이 남에 위협이 아니며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미국의 대북전쟁책동을 반대해야 한다고 응답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끌어다놓고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군사적방법으로 실현해보려고 갖은 악랄한 책동을 다 벌려왔다.
미국의 무모한 전쟁책동은 《전시작전통제권》행사와도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
미국은 남조선으로부터 군통수권을 완전히 빼앗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강화하면서 남조선군을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준비책동에로 끊임없이 내몰아왔다.
군통수권을 빼앗긴 남조선은 미국이 조선에서 전쟁의 불을 지르면 거기에 말려들수 밖에 없게 되여있다. 이것이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음은 두말할것 없다.
그런데도 친미보수세력들은 미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쥐고있어야 전쟁을 막고 남조선의 안보를 보장할수 있다고 뇌까리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미군의 그 무슨 《전시작전통제권》행사가 아니라 철두철미 공화국의 선군정치와 그에 의해 다져진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이다.
제 비위에 거슬리면 다른 나라들을 마구 침략하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만은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하고있는것은 선군정치의 위력에 질겁하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키는 길은 다름아닌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 지지하고 따르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을 청산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