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쪽의 이명박 정부가 외세와 야합하여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코리아반도 정세를 한층 첨예화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얼마 전 이남의 국방부 장관은 북의 위성 발사 준비를 "미사일 발사 준비"라는 거짓말을 하며 북의 움직임이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느니, "단호하게 대응해나가겠다."느니 뭐니 하는 등의 악담과 폭언을 늘어놓았다. 한편 "외교 통상부"는 미국, 일본 등 주변나라들을 방문하면서 같은 민족인 북에 대한 "제재"와"압력"을 요청하는 반민족적 외교행위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미사일 발사 준비"니 뭐니 하면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면서 "남북 관계의 경색"이니, "심각한 위협"이니 하면서 외세에 빌붙어"제재"와"압력"을 요청해 나선 것은 동족모해와 대결에만 몰두하고 있는 처사이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오늘날 우주의 평화적 이용은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 있다. 현재 북에서는 우주개발을 위한 위성발사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북의 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를 운반 로켓 "은하-2호"로 쏘아 올리기 위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광명성 2호"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북의 우주과학기술은 경제 강국을 향한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경사이며 자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가 북의 위성발사준비를 "미사일 발사 준비"라고 생억지를 부리며 "남북관계의 경색"이니,"심각한 위협"이니 하면서 외세에게 그 무슨"제재"와 "압력"을 요청하는 것이야말로 사대 매국노만이 할 수 있는 역적행위가 아닐 수 없다.
북에서는 이미 이명박 정부가 북을 걸고 터무니없는 "미사일 발사 준비"라고 거짓 여론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북의 위성발사준비를 믿지 못하겠으면 이제 북에서 무엇이 날아 올라가는지 직접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알아들을 만큼 이야기해주었다.
원래 인공위성발사는 북의 자주적 권리에 속하는 문제로서 아무런 권한도 없고 발언권도 없는 미국의 꼭두각시인 이명박 정부가 가타부타할 문제가 아니다.
사실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고 지역안정과 평화에 위협을 주는 것은 북이 아니라 매일같이 북침 전쟁소동을 벌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다.
외세와 결탁 의존하여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는 이명박 정부는 미국과 야합하여 지금 이남과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2만 6 000여명과 이남 군의 방대한 병력들, 미국의 핵 항공모함 "스테니스"호와 핵잠수함을 포함한 항공모함전단과 요격 미사일 체계를 비롯한 최신 전쟁 장비들을 동원하여 이남 전역에서 북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있다. 이 침략적인 전쟁연습은 이명박 정부의 반북대결책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한 코리아 반도의 정세를 전쟁발발의 국면에까지 내몰고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인 이명박 정부가 오히려 "남북관계의 경색"이니,"심각한 위협"이니 하는 말을 늘어놓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망동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을 방문하면서 북에 대한"제재"와"압력"을 요청하는 것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하고자 하는 의도에 불과하다.
이명박 정부가 북이 인공위성 발사로 승승장구하는데 안달이 나 더욱더 외세에 의존하여 민족을 배신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망국적 행위만 일삼고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반역의 길로 나가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만 기다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