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어머님의 말씀 중에서
《 도탄 속에 빠진 우리 민족을 구원해 주실 분은 김일성장군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조국을 광복하자면 2천만 겨레를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합니다. 뭉치면 일제침략자들이 아무리 강대해도 능히 타승할 수 있습니다. 》
《 우리 조선민족이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가질 수 없는 가장 큰 행운이예요. 》
《우리는 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호위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 소부대에 지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숙영한다고 휴식할 수 없으며 눈을 감고 누워있다 해도 잠들어서는 안됩니다. 온몸이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성벽이 되어 조선혁명의 심장이시며 뇌수이신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지켜야 합니다. 》
《 장군님께서는 늘 우리들에게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교양하여 조직에 묶어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2천만 우리 동포들을 능히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나둘 묶어세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놈들도 쪽을 못쓰고 맙니다. 》
《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지간에 자기 혼자만 편안히 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그날그날 밥이나 먹고 흥타령을 부르며 허송세월을 하여서야 무슨 사는 보람이 있겠습니까. 장군님의 말씀대로 하루를 살아도 값높게 살아야 합니다. 》
《 장군님께서는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조선혁명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주무시지도, 쉬지도 않으십니다. 자신의 피곤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지 않으시고 일하시는데 그럴수록 우리는 장군님의 건강을 책임지고 잘 돌봐드려야 하겠습니다. 》
《 미제는 절대로 우리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철천지 원쑤입니다. 우리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남녘땅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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